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퀵실버 코리아

2011.03.27 23:03 from Daily

간다간다 해놓고 이제야 가게된 퀵실버 코리아 삼실..
이날은 구정 하루전날 이었기때문에 날짜가 확실히 기억난다..
솔잎이가 극찬한 영화.. 남들 다 봤는데 나만 못 본 그 영화.. 아바타를 여기 삼실에서 빔프로젝트를 틀고 대형스크린으로 보았다..
고 말하고 싶으나 오작동으로 인하여 그냥 컴으로 봤다능..
극장에서 봤으면 진짜 잼썼겠다.. 그리고 우리는 자정이 넘어서 서로 고향 잘다녀오라고 인사하고 각자의 방향으로 헤어졌다..


은나책상에 있던 승희사진..
승희 너무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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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0 기쁜날

2009.06.11 02:01 from Daily
어제 쭈언니가 네이트에서 대뜸 회사주소를 불러달라고 했다.
왜 그러냐고 했더니 입다물고 주소나 빨리 부르랜다.
담날 오전에 택배가 왔다. 두둥~ 열어보니 ㅋㅋㅋㅋㅋㅋㅋㅋ

약 한달전인가? 우산이 진짜 하나도 없어서 유니클로에서 우산을 샀는데
몇일뒤 만난 언니가 갑자기 내리는 비에 우산을 안가져 와 내 우산을 가져갔었다.
그리고 나는 우산이 이거밖에 없으니 담에 볼때 꼭 달라는 당부를 남겼었다.
그리고는 또 까맣게 까먹고 있었었지...
그런데 박스안에 우산과 몇가지 언니의 작은선물이 동봉되 택배로 날라온 것이다.

안에는 언니의 편지가 있었다. 어제 오늘 갑자기 비오고 날씨가 흐려져서 안되겠다 싶어 택배로 급보냈다며...
아 읽는 내내 웃겨죽을뻔 했다. 평소 언니의 낭랑한 애교섞인 애기목소리와는 달리 편지에서는 털털하고 쉬크한
남성내의 말투가 느껴지는것이 왠지 낯설면서 너무 웃겼다 ㅋㅋㅋ
그리고
주지랄볼펜에 새겨진 "10대 얼짱 쇼핑몰" 을 보고 또 한번 빵터졌다.

아 가을이면 공부하러 캐나다->미국으로 떠나는 울 쭈언니를 생각하면 가슴이 뮈여지는것 같다
아무리 새벽 2-3시에 난데없이 문자를 보내도 답장꼬박꼬박 주고,
한없이 넋두리를 늘어놔도 다 받아주던 언니가 가면 난 이제 어쩌나 ㅜ


우쨋든 고마워용~ 나도 사랑해요 언니 ~~♡♡♡♡♡♡♡♡♡♡♡♡♡♡♡♡♡♡♡♡♡♡♡ (하트 요걸로도 모자람ㅜ)





아 그리고 드디어 오늘 책한권을 다 읽었다.
일주일에 한권씩 읽기로 생활습관을 만들라고 노력중인데 예전에는 일줄에 몇권씩 읽던 내가 직장인이 된 지금은
일주일에 책한권 읽기가 그리도 어려운지...
출퇴근 지하철 타는 시간만 이용해도 한권 뚝딱 읽을것을 그게 말처럼 쉽게 잘 안된다는게 아주 슬픈현실이다 흑ㅜ

어쨌든 예전에 읽었었던 책인데 다시 보고 싶어 읽은 만인이 다 읽은 스테디셀러 '끌리는 사람은 1%가 다르다' 와
저번에 읽다 만 '여자의 모든 인생은 20대에 결정된다'를 마저 다 읽고, 드뎌 오늘 '당신, 거기있어줄래요?'를 다 읽었다.
난 개인적으로 지침서같은 내용보다는 그냥 소설책이 빨리 읽기도 하거니와 재밌고 좋다ㅎ
아 근데 프랑스 작가 '기욤 뮈소'가 쓴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 요거 완전 재밌다. 보는 내 영화를 보는듯한.. 강추!!!
 



오늘 뭔가를 자꾸 뜻하지 않게 찾게 되는데, 다른 물건을 찾다가 박스안에서 우연찮게 요걸 발견했다
스무살때 퀵실버, 록시에 빠져가지고 마구재비 사재꼈었는데 아 요게 달랑 남아있네
역시 보드제품은 언제봐도 이쁘고 좋쿠나 캬캬 - i ♡ rox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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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뽈 。 트랙백 0 : 댓글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