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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09.08.17 태국 방콕 1

2011 여름..

2011.09.29 23:18 from Daily

난 무얼 하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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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방콕 1

2009.08.17 01:09 from Daily
9일간의 긴 휴가를 알차게 보내고 싶어 미루고 미뤘던 태국여행을 우여곡절끝에 일주일전에 급결정하고 일주일동안 회사일때문에 너무 바빠 가기전날까지 짐을 싸지 못한 나는 아래의 얘기치 못한 옥수수테러로 인해 날밤을 꼴딱새어 짐을 싸고 포스팅 후 바로 도심공항으로 출발했다. 요즘 급속도로 퍼지고 있는 신종플루를 예방코자 마스크를 3개나 사서 캐세이퍼시픽에 혼자 유유히 몸을 실었다. 미리 방콕에 와있던 친구와 방콕에 살고있는 친구가 반갑에 나를 마중나와 주었다. 
민감한 나의 피부탓에 가기전부터 방콕의 환경이나 친구집 때문에 정말 많이 걱정했으나 정말 괜한 걱정이었다. 친구집은 지은지 얼마안된 지문검색 후 들어갈수 있는 최신식 아파트였고 내부 또한 너무나 깔끔하여 남은 방콕, 5박 6일간의 여정이 왠지 잘풀릴것 같은 기분좋은 예감이 들었다.


그리고 도착한 날이 토요일이었는데 내가 해외여행을 하면서 클럽에 가본적이 한번도 없어서 이번엔 꼭 가보리라 맘먹고 갔었다. 그리하여 도착하자마자 꽃단장을 하고 방콕에서 제일 잘나간다는 클럽 두군데를 갔다.
처음같곳은 방콕의 강남, 스쿰빗에 위치한 청담동 앤서나 에덴같은 분위기의 베드슈퍼클럽이다.
여기는 내부 인테리어도 그렇고 주로 거의 30대 이후의 돈 좀 있는 럭셔리 외국관광객들이 대부분이었다.
두번째로 간 곳은 젊은이들의 대세 RCA이다. 여기는 장르불문 힙합, 일렉, 재즈,  유명밴드공연까지 그야말로 별천지다.
진짜 한국에 이런거 하나 있었음 할정도로 분위기며 인테리어며 다 쵝오였다. 입장료가 없는걸로 알고 갔는데 외국인만 200바트를 받더라~ 뭐지?? 돈낼려고 머뭇거리던 찰나, 어떤 남자 셋이 갑자기 있어보라며 경호원한테 꽁짜로 들여보내달라고 막 때를 쓰는거다. 절대 안된다는 경호원을 억지로 억지로 꼬셔서 그남자들 덕에우리는 꽁짜로 입장을 했다. 그리고는 고맙다고 인사만하고 생까고 돌아섰다. ㅋㅋ
나중에 어찌어찌 한바퀴 돌다가 다시 만나서 뭐 얘기좀 나누고 명함주길래 현지폰을 대여중이던 친구와 연락처를 주고 받고 뭐 여튼 그러고 집에 왔다. 첫날부터 뭔가 재밌는것이 이들과의 인연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는....

RCA에서 딱 한곡 한국음악이 나왔는데 다름 아닌 2NE1의 fire 였다. 메인스테이지의 스크린에서 M/V가 나오는데 좀 멋있더라
그리고 여기 바의 메뉴판은 터치스크린이었다. 완전 신기~ 챙피하다는 친구보고 계속 해보라고 시켰다 ㅋㅋㅋㅋ
비슷한듯 보이지만 확실히 다른 클럽문화를 보여준 방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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